부산국민체육센터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시체육회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 노력 인정"

부산국민체육센터가 2025년 우수 공공체육시설 우수시설로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부산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국민체육센터가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우수시설'로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21일 부산시체육회가 밝혔다.

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부산시체육회가 수탁 운영 중인 국민체육센터 중 지난 2017년 북구국민체육센터에 이은 두 번째다. 시체육회는 "부산 시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투명성, 신뢰성, 전문성의 경영방침으로 운영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한 전국 단위 평가다.

이 평가에선 전국 국민체육센터를 대상으로 경영관리·운영 활성화·시설관리 등 3개 부문, 10개 평가지표로 심사를 진행해 권역별 최우수시설 5개소, 종합평가 우수시설 5개소, 장려 시설 5개소를 선정했다.

부산국민체육센터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환경 제공,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품질 개선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장인화 시체육회 회장은 "앞으로도 전 연령대가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관리 운영하면서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