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업체 24~27일 모집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경(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경(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내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공급 업체를 오는 24~27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식재료 공급업체, 배송 인력 등 제공업체, 출하농가회 관리업체 등 3개다. 모집 공고문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시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해 급식 질을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작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종이다. 내년부터는 지역 97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학교 등 공공 급식에 공급해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과 공공 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