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 '국악관현악' 공연 14일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이 14일 오후 5시부터 40분간 부산관 로비에서 제3회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에서 만나는 국악관현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프로그램으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연주곡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에는 시립예술단 국악관현악단 악장 송강수와 조은경(소금), 김소희(대금), 정주아(태평소), 강민정(해금), 홍영혜(소아쟁), 최지아(가야금), 박하혜(거문고) , 박재현·이주헌(타악), 정선희(판소리) 등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시립국악관현악단은 1984년 창단 이래 전통음악 계승과 창작 음악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시 대표 예술단체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박물관을 찾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우 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이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깊어 가는 가을, 국악의 정취와 함께 관람객이 잠시 멈춰 사색하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