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230㎞ 달린다…'트루 드 경남 스페셜대회' 내달 7~9일 개최

지난 6월 열린 투르드 경남 2025에 참가한 국제 싸이클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6월 열린 투르드 경남 2025에 참가한 국제 싸이클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남해안을 무대로 사이클 동호인들이 레이스를 펼치는 '트루 드 경남 2025 스페셜 대회'가 내달 7~9일 열린다.

경남도는 2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대회 준비 상황보고회를 열어 스페셜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대회는 지난 6월 치러진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와 연계된 국내 동호인 대상 도로 사이클 대회다.

스페셜 대회엔 정상급 동호인 27개 팀 179명이 참가해 사흘간 거제, 사천~남해, 창원에서 총 230.8㎞ 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대회 개막식은 11월 7일 오전 9시 거제 지세포 유람선 터미널에서 열리며, 종합시상식은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대회 기간 안전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차로와 진입로 등 주요 지점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