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부산서 개최한 전국체전…23일 저녁 화려한 폐회식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25년 만에 개최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폐회식을 오는 23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며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폐회식은 '뱅기뜬다, 날자!'를 주제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치열한 경기를 펼친 선수단이 부산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폐회식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개식통고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종합시상, 대한체육회장 폐회사, 부산시장 환송사, 성화소화 등이 이어진다.
특히 '쇼(SHOW) 1'과 '쇼(SHOW) 2'는 경기장을 대형 LED 무대로 활용한 영상과 공연으로 신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폐회식 축하공연에는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 김희재, 홍지윤, 진해성이 출연한다.
박형준 시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선수와 시민의 열정이 빛난 아름다운 축제였다"며 "이번 대회가 부산을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며, 시민 건강 증진과 전문 체육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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