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신호위반 오토바이와 택시 충돌…20대 외국인 숨져
- 강미영 기자

(진주=뉴스1) 강미영 기자 = 2일 오후 10시 51분쯤 경남 진주시 상대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택시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했다.
택시 운전자와 승객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신호를 위반해 달리던 중 정상 진호에 진입한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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