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5년 별빛도서관 12곳 새롭게 개관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교육청이 2025년에 별빛도서관 12곳을 새롭게 개관한다.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과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달 말~11월 총 12개 학교에 '별빛도서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별빛도서관은 퇴근 후 15분 이내 학교 도서관을 방문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하고, 학부모 간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공간이다.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밝은 조명, 가로등, CCTV 설치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따뜻하고 편안한 독서 공간을 마련했으며, 학교의 부담을 덜고자 전담 인력 배치와 운영 물품을 전폭 지원한다.
별빛도서관은 '독서여권', '夜好! 가족 책몰이 100', '체인지 박스' 같은 독서와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권장도서, 기념품을 제공해 학생과 가족이 독서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29일 안민초를 시작으로 9월 말~11월까지 금빛초, 천마초, 남산초 등 총 12개교에서 '별빛도서관'이 저녁 시간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별빛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집 근처의 작은 문화등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아이와 학부모에게 편안하고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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