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튜터와 1:1 학습"…부산북부교육지원청 '빅아이' 운영
- 박아름 기자

(부산=뉴스1) 박아름 기자 =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이 상반기에 이어 11월까지 관내 중학생 47명을 대상으로 북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중등 빅아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빅아이 프로그램은 영어·수학 학습 학력 향상을 목표로 한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학습 튜터와 중학생을 1:1로 매칭해 맞춤형 개별 지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구글클래스룸에 접속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듣고 과제를 수행해 개별 피드백을 받는다.
이번 학기에는 부산대와 동아대, 신라대 대학생 47명이 학습 튜터로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 또 북부 관내 영어·수학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교사지원단이 튜터들을 관리하고 컨설팅을 맡는다.
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습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빅아이 프로그램은 영어·수학 기본 학습력 향상 및 학습 결손 회복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기초·기본 학력 향상 및 학습 결손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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