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경부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전복…30대 운전자 숨져
- 김태형 기자

(양산=뉴스1) 김태형 기자 = 15일 오후 10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에서 양산 방향으로 가던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트레일러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고속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 중이다.
th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