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이어온 생명 나눔…동의대, 제50회 '헌혈릴레이' 진행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동의대가 오는 30일까지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제50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의대의 헌혈릴레이는 1999년 시작한 이후 매 학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생과 교직원, 동문, 지역 주민의 참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단 평을 듣는다. 지난 26년 동안 이 헌혈릴레이 통해 총 5만 4586명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올해는 50회를 맞아 기념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헌혈에 참여한 인원 가운데 총 5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 외식 상품권, 햄버거 교환권 등 경품을 증정하고, 모든 참여자에게도 소정을 기념품이 제공할 예정이다.
최인규 부산혈액원장은 "동의대의 헌혈릴레이는 오랜 기간 함께 이어져 온 뜻깊은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 나눔에 힘을 보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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