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3개 특별위원회 가동해 현안 해법 집중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현판식 장면.(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현판식 장면.(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의회가 3개의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제9대 후반기 부산시의회는 12일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역경제활성화, 지방소멸대응, 미래 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3개 특위 동시 출범 현판식을 갖고, 부산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심의·견제 기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김창석 위원장 외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장기 침체된 부산시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소비 위축,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양준모 위원장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청년층 이탈과 저출산 등으로 인한 부산시의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왼쪽),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 현판식 장면.(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가덕신공항·북항재개발 등 부산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이승연 위원장을 포함한 총 9명의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안성민 의장은 "부산 경제 회복, 인구 구조 대응, 미래 도시 인프라 안전 확보 등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3대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부산 발전 기반을 다지고 시민과의 약속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