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회 직원 헌혈의 날' 행사…혈액수급 개선 솔선수범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같이 하는 헌혈, 가치 있는 헌혈'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3회 직원 헌혈의 날' 행사를 한다.
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해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직원 단체헌혈은 계절적 요인과 단체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 우려에 대응하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헌혈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뿐 아니라 헌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헌혈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을 개선하고 헌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