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발전 특구' 밀양시, 수도권 기업 투자 유치 적극 홍보
11월 서울서 나노 융합 국가산단 투자 유치 설명회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올해 7월 기회 발전 특구로 추가 지정된 경남 밀양시가 수도권 투자 유치 설명회를 통해 기업 유치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월 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 밀양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잠재 투자기업인 200여명을 초청해 밀양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난 7월 부북면 나노 융합 국가산업단지가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되면서 산단 입주 기업은 5년간 소득세·법인세 100%를 감면받고,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 비율의 10%를 가산받을 수 있다.
시는 투자 설명회에서 이러한 강점을 홍보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설명회는 △밀양시 투자 환경 및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주요 산업단지 홍보 △입주기업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된 밀양 나노 융합 국가산단의 투자가치를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참여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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