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반부패·청렴교육 실시…‘부패제로’ 결의

부산시의회 의원들이 '부패제로'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시의회 의원들이 '부패제로'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의회가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부패제로' 결의를 다짐했다.

부산시의회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부패제로 결의 선언과 반부패 청렴교육을 통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으며,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로 청렴한 의회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부산시의원 46명 전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은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부패제로' 결의선언을 통해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안성민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올해는 청렴도 2등급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