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클래식 공연 '문 닫힌 동물원' 9월6일 부산문화회관서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다음 달 6일 부산문화회관에서 키즈 클래식 '문 닫힌 동물원'을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회관은 클래식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깰 수 있도록 클래식과 어우러지는 음악, 연기, 애니메이션을 준비했다.
이날 배우 1명과 함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글로켄슈필, 피아노 2대로 구성된 어바웃클래식그룹이 참여해 실내악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작품은 한 아이가 문 닫힌 동물원에 몰래 들어가 동물들의 비밀스러운 밤을 엿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회관은 이야기 속 사자, 코끼리, 백조, 거북이 등 동물을 통해 어린이 관객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입장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정기회원 할인, 미취학아동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손자와 조부모가 함께 관람하는 경우 1+1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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