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메달 3개 획득

무타페어, 경량급 더블스컬, 경량급 싱글스컬서 동메달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 무타페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왼쪽부터) 조선형, 김하영 선수. (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조정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매달 3개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형·김하영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 최수진·최서현 선수가 출전한 경량급 더블스컬, 이수민 선수가 출전한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내며 모두 3개의 메달을 거뒀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무더위를 이겨내고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9월 초 충주에서 열릴 K-water 사장배 조정대회에서도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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