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복지 부정수급 예방교육

부산 중구가 실시한 '2025년 4차 부정수급 예방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수강하고 있다.(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중구가 실시한 '2025년 4차 부정수급 예방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수강하고 있다.(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 중구가 기초생활수급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4차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교육은 복지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안내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정수급의 주요 유형, 신고 의무 및 관련 법령과 처벌 규정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수급자의 변동 사항을 누락 없이 신고하는 것이 법적 의무임을 강조하고 특히 규정 위반과 부정수급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고 구가 전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복지 혜택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공정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수급자 개개인의 책임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로 복지제도의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