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황산공원 물놀이장 운영 종료…시민 호응

양산 황산공원 물놀이장.(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산 황산공원 물놀이장.(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양산시는 여름철 시민들을 위해 운영한 황산공원 물놀이장을 24일 운영을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운영된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대형 슬라이드, 버블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공연, 노래자랑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히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 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사전 예약제는 이용 편의성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총 37명의 운영요원 배치와 매일 물 교체,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매년 시민들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잡아 양산시민들의 여름을 책임지는 도심 속 ‘쿨캉스’ 공간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며 "물놀이장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내년에는 더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