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3일, 토)…최고 체감 35도 안팎 불볕더위

해운대 해수욕장. <자료사진> 2025.8.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해운대 해수욕장. <자료사진> 2025.8.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3일 부산과 경남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7도, 창원 26도, 김해·밀양 25도, 진주 23도, 산청 24도, 거창 23도, 통영·남해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4도, 창원 34도, 김해 35도, 밀양 36도, 진주·산청·거창 34도, 통영 32도, 남해 33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4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