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민동 등대시장 공영주차장 준공…44면 규모
사업비 43억 투입…빈집 등 노후주택 철거해 조성
- 김태형 기자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 서구가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온 남부민동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운영을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남부민동 일원에서 등대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엔 공한수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상습 불법 주정차로 보행 환경이 열악하고, 노후주택과 폐·공가가 밀집해 정주 환경 개선이 절실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이곳의 빈집 등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주차면 수 4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달엔 아미4 행복주택 일원 공영주차장 32면을 준공했다. 등대시장 공영주차장은 9월부터 운영된다.
th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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