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직 이임
지방의회 권한 강화·빈집 대책 마련 건의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전날 열린 '제11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차 정기회'에서 1년간의 회장직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강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후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대표해 협의회를 이끌며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 제안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 1보좌관제 추진 등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했으며, 부산에서 협의회 정기회를 성공적으로 주관했다.
또한 빈집 실태조사, 재정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하는 빈집 종합대책 마련 건의안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강철호 운영위원장은 "전국 시·도의 공통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시·도민의 신뢰 속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임 회장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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