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쉐린 스타로드 참가자 발대식…청년 셰프 14명 해외 탐방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회의실에서 '2025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지원' 사업 참가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들이 세계 미식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올해 신규사업이다. 오늘 발대식에서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14명의 참가자에게 사업 취지와 운영 계획이 안내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공모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명의 지역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들을 일본(오사카·교토)과 싱가포르로 파견한다.
박상현 맛 평론가와 함께 미쉐린 레스토랑 탐방하고 현지 스타 셰프 교류를 통해 세계 미식 트렌드를 경험하고 셰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이 과정을 홍보해 부산이 외식업 친화적 글로벌 미식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이 부산의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들이 세계 현장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돼, 향후 부산이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첫발을 내딛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더 발전시켜 부산 외식산업의 인적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의 미식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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