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한 고등학교 급식실 화재…763명 한때 대피, 인명피해 없어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20일 오후 3시 48분께 경남 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급식실에서 난 불은 조리 기구 등을 태우고 출동한 119에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학생 685명과 교직원 78명 등 763명이 대피했다.
불은 음식물 조리 중에 발생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했다.
해당 학교는 단축 수업을 하고 급식실 이용이 불가능해 점심 도시락 준비를 학부모들에게 공지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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