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락생태공원, 25일 장애인 가족 전용 물놀이장 운영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사상구가 오는 25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장애인 가족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보호자를 동반한 부산시 장애인 가족이면 누구나 이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다.
삼락생태공원은 24일까진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는 6년 만에 재개장한 것으로 주말의 경우 하루 450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문화체육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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