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부산사회조사 1만 7860만 가구 대상 실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21일간 '2025년 부산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996년 지자체 최초로 시작해 올해 30회째를 맞는 부산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의식, 복지 정도를 측정해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 거주 1만 7860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등 55~60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의 대면 방문과 조사표 배부·회수(자기기입) 방식을 병행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모든 의견은 향후 노동, 주거,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으로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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