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보건환경체험교실' 운영

청소년들이 7일 '찾아가는 보건환경체험교실'에 참가하고 있다. (부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소년들이 7일 '찾아가는 보건환경체험교실'에 참가하고 있다. (부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14일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찾아가는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환경과 위생의 중요성을 배우고, 모기 관찰 및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실제 모기 표본을 관찰하며 모기의 구조와 생활사에 대해 학습했다. 더불어 손 씻기의 중요성과 위생 관리 방법을 익히고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및 해충 관리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전했다.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과학적 지식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방식에 훨씬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활 속 건강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