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연구정보원, 중고생 'SW·AI 해카톤&윤리캠프' 운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오는 13~14일 양일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SW·AI 해카톤&윤리캠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과 올바른 디지털 교육 풍토와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생각하는 AI, 성찰하는 우리'를 주제로 서울대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AI 윤리 특강,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다. 중학생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윤리 탐구 활동, 고등학생은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알고리즘 설계 해커톤 프로그램을 통해 무박 2일간 팀 프로젝트, 실습, 발표 등을 수행하며 몰입형 학습 경험을 하게 된다.
이성환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사고력과 디지털 책임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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