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캐리어 브랜드 '줄라이' 팝업 운영
8월 28일까지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다음 달 28일까지 백화점 5층에서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줄라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줄라이의 대표 상품 '캐리온 모델'은 뛰어난 강도와 내열성, 투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제작됐다. 또 급속 충전식 탈부착 배터리와 25단계 높이 조절 핸들 등 기능이 있다.
팝업 매장이 운영되는 동안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 품목에 10% 할인이 적용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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