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90억 투입 '자이언트캐스팅 공용기술 지원센터' 구축

자동차분야 신규기반 조성사업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자동차분야 신규기반 조성사업인 자이언트캐스팅 공용센터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올해부터 5년간 총 290억 원(국비 100, 시비 190)의 예산을 투입해 자이언트캐스팅 공용기술 지원센터, 6000톤급 이상 초대형 미래차부품 생산설비와 분석·평가 장비를 구축한다.

기술개발·시험평가·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과 기술확산 교류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는 미래차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연구개발과 핵심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