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민·관·군 합동 시설물 화재 대응 훈련 실시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25일 김해공항 항공유 저장소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도 김해공항 민·관·군 합동 시설물 화재 대응 불시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김해공항 내 항공유 저장소와 대량 위험물 취급시설의 화재가 났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김해공항, 부산 강서소방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응 체계 구축, 신속한 초기 화재진압을 중심으로 훈련에 임했다.
공항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소방대응 초동조치 능력을 키우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여 항공기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남창희 김해공항장은 "공항청사와 주요시설 화재에 대비해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이번 훈련이 지니는 의미가 크다"며 "공항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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