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금)…낮 최고 33도 무더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한 후 첫 주말을 맞은 지난 22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한 후 첫 주말을 맞은 지난 22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27일 부산과 경남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2도, 밀양 21도, 창원 21도, 거창 18도, 진주 20도, 남해 2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밀양 33도, 창원 31도, 거창 32도, 진주 31도, 남해 30도로 전날보다 1~4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바깥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니 온열질환 발생에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