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화명수목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화명수목원이 지난 17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은 관련 법률에 따라 국가적 중요성을 지닌 국내 희귀·특산식물의 체계적 수집, 증식, 보전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26일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 따르면 부산화명수목원은 국립수목원에 보전기관 지정 신청해 지난 17일 최종 지정을 통보받았다.
수목원은 '부산꼬리풀', '삼백초' 등 부산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의 보전과 생물종다양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우호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부산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의 현지 내·외 보전은 물론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로 지역 사회 인식 제고와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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