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바캉스족 잡아라"…신세계센텀시티, 비치웨어·신발 할인 행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관계자가 의류 브랜드 '써피'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관계자가 의류 브랜드 '써피'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이른 시기부터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백화점에 따르면 6월부터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얼리 바캉스족'이 늘고 있다. 수영복에 일상복의 요소를 조합해 활용도를 높인 '비치웨어'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비치웨어 제품 매출이 50%가량 늘었는데 백화점은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더 끌어들인다는 방침이다.

수영복에서 일상복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써피' 팝업 매장에서는 다음 달 9일까지 시즌 신상품과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전 상품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레노마 수영복' 팝업에서는 다양한 비치웨어를 20% 할인한다. '나이키스윔'도 화려한 패턴의 제품들을 10%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수영복 브랜드 '배럴'은 아쿠아슈즈와 비치타월 등을 소개한다. '위글위글'은 모래 등 이물질이 쉽게 붙지 않는 가방,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암튜브, 플로팅튜브 등을 준비했다.

26일까지 '아프리카안경'에서는 선글라스를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센텀시티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발맞춰 관련 팝업과 제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