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당동지구 취약지역 주택정비사업 실시
공사비 80% 지원…가구당 최대 1200만 원 한도
- 강미영 기자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올해 초부터 집수리 실태 조사를 통해 주택의 노후도와 위험 요소를 점검했으며 총 64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최근 주민 설명회를 갖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내용과 추진 절차를 설명했다.
이 사업은 사업지 내 노후주택의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30년 이상 주택을 개보수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지붕, 외벽, 옥상 방수 등 공사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20%를 포함해 호당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공사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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