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회, 제289회 정례회 폐회…안건 17건 심의·의결

19일 기장군의회 본회의 현장.(기장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기장군의회 본회의 현장.(기장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기장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89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의원 발의안 7건을 포함해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과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원발의안으로 기장군 정관지구대 파출소 신설 및 경찰 인력 확충 건의안, 풍산의 기장군 장안읍 이전 결사 반대 결의안 등이 이번 정례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2024회계연도 총괄 결산 규모는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한 예산현액 1조 1046억 원에 세입 결산액 1조1103억 원, 세출 결산액 8966억8900만 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은 "기장군의회는 날로 다양해지는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