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 기술경연대회서 종합 5위…행안부 장관상

강금록 소방교, 최강소방관 종목 전국 1위

창원소방본부가 16일부터 18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둬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원소방본부가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 종목 전국 1위,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

창원소방본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경연대회에서는 소방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시도 대표 선수들이 소방 전문기술과 체력을 겨룬다.

창원소방본부 강금록 소방교는 최강소방관 종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화재진압전술, 화재조사, 응용구조전술, 최강소방관, 구급 전술, 구급 술기 등 6개 종목을 종합한 순위에서도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전 대원이 한마음으로 훈련과 실전 대비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실력과 헌신을 겸비한 소방 조직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