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건축·토목·전기 등 21개소 공공시설물 안전 점검

부산시설공단 관계자가 웅동터널 변전실에서 전기설비 정밀점검을 하고 있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설공단 관계자가 웅동터널 변전실에서 전기설비 정밀점검을 하고 있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21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건축·토목 11개소, 전기설비 8개소, 소방시설 2개소 등이다.

공단은 장마철에 대비해 옹벽과 사면 등의 배수 상태 점검을 강화한다. 육안 조사 외에도 드론을 활용한 원거리 촬영, 재료 시험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해 점검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공공시설물 안전은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과학적 유지관리 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