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권 오존주의보 발령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이 해변가를 거닐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이 해변가를 거닐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8개 오후 3시를 기해 부산 중부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부산 중부권인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의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이번 오존주의보 발령 당시 중부권역의 오존 농도는 0.129ppm이었다.

오존은 대기 중에 배출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장시간 노출시 호흡기, 눈 등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 어린이, 노인,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