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방화도 해상서 선박 좌초…승선원 8명 무사 구조
- 한송학 기자

(통영=뉴스1) 한송학 기자 = 16일 오전 3시 5분께 경남 통영시 방화도 북방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8명의 근해자망 어선 A 호(24톤)가 암초에 걸렸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구조대 등을 동원해 선체가 기울어지고 있는 A 호의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
선체에 난 깨진 구멍을 확인한 해경은 파공 봉쇄와 배수 작업으로 침몰·전복 등 2차 사고에 대비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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