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3일, 금)…흐리고 30~80㎜ 비

1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송악산 인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2025.6.12/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1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송악산 인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2025.6.12/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13일 부산과 경남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14일까지 30~80㎜다. 부산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 이상, 경남남해안은 12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9도, 밀양 18도, 창원 18도, 거창 16도, 진주 17도, 남해 18도로 전날보다 1~3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도 부산 24도, 밀양 26도, 창원 25도, 거창 25도, 진주 23도, 남해 24도로 전날보다 1~5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바깥 먼바다에서 모두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