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지반공학 잡학사전 시즌 1' 개최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12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알쓸지잡(알아두면 쓸 데 있는 지반공학 잡학사전) 시즌 1'을 주제로 기술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산·학·관 건설 관련 전문가, 공무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알쓸지잡 시간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지역의 지질·지형 형성 과정과 지반굴착에 사용되는 주요 장비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초급 기술자들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 땅 와이리 생깃노!', '부산 땅 뭐로 파노!'라는 제목으로 부산 지반에 관한 기본 지식을 전달한다.
기술 강좌 시간에는 지반 관련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고, 이후 발표주제에 관한 토론을 펼친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부산처럼 지질이 다양한 도시는 안전한 건설과 시민 안전을 위해 지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기술 강좌가 우리 지역 지반 이해와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폭넓은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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