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네이버 클라우드 방문…기업혁신파크 투자 요청
변 시장 "지방투자촉진보조금·규제 특례 등 전폭 지원"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최근 변광용 시장이 경기도 성남 네이버 클라우드 본사를 방문해 기업혁신파크 투자 유치 및 상호 협력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거업혁신파크를 IT·디지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변 시장은 거제기업혁신파크의 비전, 추진 현황, 그리고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및 행정지원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같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기업혁신파크에 입주할 경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규제 특례, 세제 혜택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관계자는 "거제 기업혁신파크가 제공하는 기회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거제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투자 계획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거제기업혁신파크는 기존 기업도시의 지원 혜택을 바탕으로, 기업과 지자체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업이 원하는 개발·투자가 가능하도록 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다양한 정부 지원을 확대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역에 투자하려는 앵커기업 주도로 상업, 산업, 연구 기능이 융합된 복합 혁신 공간을 조성한다.
공모신청 기준 현재까지 8개사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올해 하반기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2027년 공사 시행, 3031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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