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0일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시는 10일 부산시청에서 '2025 상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적경제'란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으로는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필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된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49개 사, 시·군·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43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공공구매 상담회, 기업 제품 전시, 마켓 외에도 제품 과대포장 방지를 위한 상담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시는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질 좋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기회를, 사회적경제기업에는 기업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공공기관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우선구매의 필요성을 알아갈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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