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쐬러 나왔다가"…부산항 앞바다에 빠진 30대 구조

7일 오전 6시 20분쯤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항 1부두 앞바다에 30대 남성이 빠져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7일 오전 6시 20분쯤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항 1부두 앞바다에 30대 남성이 빠져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민석 기자 = 새벽 시간 부산항 부두에서 산책을 하던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다.

7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쯤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항 제1부두 연안여객터미널 안쪽 해상에서 A 씨(31)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연안구조정을 보내 오전 6시 29분쯤 구조사가 입수해 A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실수로 바다에 빠졌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