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원자력산업 육성 본격화…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원자력 생태계 복원 경향에 대응하고 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의 효율적인 수립과 시행을 위해 '부산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원자력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건립,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지역 원자력산업 기반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체계적이고 일관된 원자력산업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지난해 8월 '부산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육성계획 수립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과업 수행을 위한 사업비를 예산에 반영, 사업자 선정을 위한 각종 절차를 이행했다.

부산연구원과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과업 수행자로 선정돼 공동이행 방식으로 오는 12월까지 과업을 수행한다.

시는 과업이 완료되면 향후 5년간 시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