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택시업계, 현충일 국가보훈대상자 무료 서비스 제공
개인·법인택시 구분 없이 거제 전역 승차 가능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관내 택시업계가 6일 충혼탑에서 진행하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택시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현충일 택시 무료 이용 서비스는 개인택시 거제시지부와 법인택시가 나라를 위해 헌신·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존중을 위해 매년 현충일마다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행사는 현충일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동승자는 무료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 시 국가유공자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거제시 전역의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어디든지 승차가 가능하다.
지원은 1인당 2회로 1회 이용 시 2만 원 한도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고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들이 현충일 행사에 보다 편히 참여하기를 바란다"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정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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