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경남 개표율 4.52%…김문수 50.44%·이재명 42.94%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10시 기준 경남에서는 개표율이 4.52%를 보인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경남은 4.52%(10만 8843표)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 후보가 50.44%(4만 9254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2.94%(4만1929표)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5.56%(5432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0.91%(892표), 무소속 송진호 후보 0.13%(132표)를 기록하고 있다.
무효는 877표, 기권은 1만327표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로 39.3%를 기록한 김문수 후보를 12.4%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7%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대선에서 경남지역 투표율은 78.5%로, 유권자 277만 6028명 중 218만 43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경남지역 투표율 76.4%보다 2.1%p 높은 수치로, 역대 대선 최고 투표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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