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부산도 개표시작…개표율 0.45%

이재명 24.29%·김문수 69.7%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투표지분류기에 투표용지가 분류되개표참관인이 투표용지 분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9시 10분쯤 부산에서도 개표가 시작됐다.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2분 기준 부산의 개표율은 0.45%로 1만177표가 개표됐다.

후보별 득표율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69.7%(7040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24.29%(2454명),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5.19%(525명) 순이다. 무효표는 77표다.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전국에서는 이재명 후보 51.7%, 김 후보 39.3%로, 부산에서는 각각 42.7%, 49%로 예측됐다.

한편 부산지역 개표소는 구·군별로 1곳씩 총 16곳이 운영된다. 개표 사무인력으로는 4600여 명이 투입됐다.

부산 유권자 286만5552명 중 224만5809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율은 78.4%로 잠정 집계됐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