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제조기업 창신,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창신 관계자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글로벌 신발 제조기업 창신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는 2025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이나 기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 부문의 표창은 여성 고용률, 관리자 비율, 고용관리 개선 실적 등을 평가해 상위 10% 이내 기업에게 주어진다.

창신은 여성 인재가 채용부터 재직, 성장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얻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제도를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창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창신이 만들어 온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누구나 공정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신은 전 세계에 7만여 명의 직원이 있고 이들 중 81%가 여성이다. 또 고위 직책자 56%가 여성으로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