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개인택시 홍보물 부착…지역 축제 관광지 홍보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원한 지역알리기 홍보 스티커가 택시에 부착돼 있다.(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원한 지역알리기 홍보 스티커가 택시에 부착돼 있다.(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 축제와 관광지 등 홍보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8일 기장군체육관에서 기장군개인택시연합회와 '원자력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기장군개인택시연합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부는 개인택시 250대에 외부 스티커와 헤드레스트 홍보물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택시 내·외부에 부착하는 홍보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택시 이용객이 쉽게 지역축제 등 주요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광고에는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포함돼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간편하게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리원자력본부의 주변 지역 수용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장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